김수* 어머님께서 선물해주신 떡.

김수* 어머님께서 선물해주신 떡.

김수* 어머님께서 맛난 떡을 선물해주셨어요. 허리가 튀어나오고 휘고 한게 3개월만에 바르게 되었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. 저도 어머님이 편안해하시고 좋아하셔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^^ 요새는 팔을 다치셔서 걱정이 많으신데, 그것도 제가 잘 치료해드릴게요~~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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