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말* 어머님께서 주신 과일

서말* 어머님께서 주신 과일

 

요새 발목을 다치셔서 매일 래원중이신 어머님. 치료하고나면

 

한결 수월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셔서 저희도 다 기분이 좋네요^^

 

선물해주신 과일은 하루만에 다 즐겁게 나눠먹었습니다! 감사합니다~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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