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영* 어머님께서 주신 떡!

문영* 어머님께서 주신 떡!

 

문영* 어머님께서 원장님들이랑 직원들 드시라고 맛난 떡을 이만큼~이나

 

선물해주셧네요^^ 아이고 무거워서 어떻게 들고 오셨대.ㅠㅠ

 

 

어머님은 요새 어깨가 아프셔서 봉침치료를 받고 계신대요.. 약간 가렵긴 하지만

 

한결 부드러워졌다고 말씀해주시네요.ㅎㅎ 저도 좋아지셔서 얼마나 다행인지

 

몰라요~ 앞으로도 더 최선을 다해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어머님 사랑해용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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