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래* 아버님께서 주신 귤

박래* 아버님께서 주신 귤

 

박래* 아버님께서 맛있는 귤을 한박스나 사주셨어요!!!

멀리 정관에서 이틀에 한번씩 매주 매주 오시는 우리 아버님.^^

 

아니 허리가 아프신데 저걸 어찌들고 정관에서 수영까지 오셨는지 몰라요.ㅠㅠ으헝.

감동감동입니다.

 

요새는 허리가 좀 나아지셔서 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일에 한번만 오시라했는데

잘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당^^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용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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