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자* 어머님께서 주신 간식~
- 한의원 소개/이모저모
- 2019. 7. 3. 17:44
박자* 어머님께서 맛난 옥수수를 쪄서 주셨어요~~
우와 김이 모락모락 얼마나 쫀뜩하니 맛나던지요~~~~~ 남포동에서 멀리 수영까지
이틀에 한번 치료하러 오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신 우리어머님.ㅠ_ㅠ
그래도 위장약한거랑 눈침침한거랑 많이 좋아지셔서 참 다행입니다!!
항상 건강하셔용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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