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영* 어머님께서 주신 초코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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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. 4. 11. 17:50
허영* 어머님께서 원장님이랑 직원들 간식거리 하라고 맛있는 초코바를 선물해주셨네요~
항상 원장님 건강 걱정하시고, 한의원에 환자들 걱정하시느라 정작 본인 몸은 잘 못챙기시는 천사 어머님.ㅠ_ㅠ
요새 손가락에 관절염이 심하셔서 고생이신데, 봉침으로 어느정도 호전이 되어서
다행이에요!! 더 좋아져서 완치가 되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치료하도록 할게요!~
허영* 어머님께서 원장님이랑 직원들 간식거리 하라고 맛있는 초코바를 선물해주셨네요~
항상 원장님 건강 걱정하시고, 한의원에 환자들 걱정하시느라 정작 본인 몸은 잘 못챙기시는 천사 어머님.ㅠ_ㅠ
요새 손가락에 관절염이 심하셔서 고생이신데, 봉침으로 어느정도 호전이 되어서
다행이에요!! 더 좋아져서 완치가 되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치료하도록 할게요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