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자* 어머님께서 주신 맛있는 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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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. 4. 6. 17:38
이자* 어머님께서 맛있는 빵을 사다주셧네요~
멀리 개금에서부터 꾸준히 진료 받으러 오시는 어머님.ㅠㅠ 힘든 무릎을 이끌고
머나먼 수영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.
그래도 침치료받고 가실땐 가뿐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머님때문에
제가 힘내서 치료할수 있나봐요~
어머님 사랑합니다. 건강하세용~
이자* 어머님께서 맛있는 빵을 사다주셧네요~
멀리 개금에서부터 꾸준히 진료 받으러 오시는 어머님.ㅠㅠ 힘든 무릎을 이끌고
머나먼 수영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.
그래도 침치료받고 가실땐 가뿐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머님때문에
제가 힘내서 치료할수 있나봐요~
어머님 사랑합니다. 건강하세용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