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옥*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고추장!
- 카테고리 없음
- 2019. 4. 6. 17:41
강옥* 어머님께서 손수 고추장을 만들어주셨네요.ㅎㅎ
우와 진짜 고추장이 이렇게나 달달할수 있다니!! 놀라워요~너무 맛납니다. 밥도둑이네요.ㅎㅎ
어머님도 멀리서 오셔요...물금에서..ㅠㅠ
지하철타고 버스타고 2시간 걸려서 이 먼곳 수영로타리까지 치료받으러 오시다니..
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.
박원장은 오시는 내내 고생하실걸 생각하면서 침 하나라도 더 놔드리고, 약침도 듬뿍 놔드린답니
다. 어머님 힘내세용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