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바닥 앞쪽의 찌릿한 통증, ‘지간신경종’일 수 있어 [쿠키뉴스 2019.04.04]
- 한의원 소개/언론보도
- 2019. 4. 8. 18:33
구구팔한의원 박기현 원장은 "한번 생긴 신경종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에 약물이나 교정기 등을 통한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" 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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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kuki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648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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