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옥* 어머님께서 주신 맛있는 김치반찬~

강옥* 어머님께서 주신 맛있는 김치반찬~

 

강옥* 어머님께서 멀리 물금에서 수영까지 반찬을 가져다 주셨네요^^

 

직원들이랑 저랑 맛나게 나눠 먹었어요~ 밥한그릇 뚝딱이네요!!

 

멀리서 오시느라 피곤해도 침맞고 가는 길은 기운이 펄펄 난다고 좋아하시는 우리 어머님~~

 

항상 기운 내세용^_^/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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